신제품 보도자료용 프레스컷, 서울 제품촬영스튜디오 찾는다면
■ 핵심 요약 ① 프레스컷은 보도자료와 함께 매체에 배포해 기사 지면에 그대로 실리는 제품 사진이에요. ② 지면 잘림을 감안해 제품 주변 여백을 넉넉히 두고, 정사각 1,000 × 1,000 px 버전을 함께 받아두면 안전해요. ③ 배포용 원본은 JPG, 배경을 지워 쓰는 컷은 투명 PNG로 나눠 받으면 매체 재편집이 쉬워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프레스컷은 기자가 기사에 바로 쓸 수 있도록 제품이 또렷하게 식별되고 크롭에도 버티는 사진이라, 쇼핑몰 상세컷과는 설계부터 달라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비타민C 세럼 신제품의 PR 키트 촬영 프로젝트를 통해 신제품 보도자료용 컷을 어떻게 기획하고 연출했는지 짚어볼게요. 보도자료용 프레스컷은 쇼핑몰 상품 사진과 뭐가 다를까요? 프레스컷은 '편집될 것을 전제로 찍는 사진'이라는 점에서 상품 사진과 갈립니다. 쇼핑몰 컷은 우리가 올린 그대로 노출되지만, 프레스컷은 매체마다 지면 비율에 맞춰 위아래를 자르거나 제목을 얹어 쓰거든요. 그래서 제품을 화면 가득 채우는 구도보다, 제품 둘레에 숨 쉴 공간을 남겨 어느 방향으로 잘려도 제품이 살아 있는 구도가 기본이 돼요. 두 번째 차이는 '설명 없이도 읽히는가'예요. 상세페이지에는 문구가 따라붙지만 기사 사진에는 캡션 한 줄뿐이라, 신제품의 형태·색·질감이 사진 한 장에서 바로 전달돼야 합니다. 그래서 프레스컷을 맡길 제품촬영스튜디오를 고를 때는 예쁜 분위기보다 제품의 표면 디테일을 살리는 조명 운용을 먼저 보는 편이 맞아요. 같은 맥락의 고급 톤 작업은 백화점 입점 심사용 제품촬영, 서울에서 고급스럽게 담으려면 글에서도 다뤄두었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비타민C 세럼 신제품을 매체와 인플루언서에게 보낼 PR 키트 형태로 담은 프레스컷이었는데요. 책 모양 패키지 두 권과 쇼핑백, 앰플 여러 병을 한 프레임에 모았지만, 화면 위쪽 절반은 밝은 회색 벽으로 비워두고 구성품은 아래쪽에 가로로 길게 늘어놓았어...